건다메지 16화 건프라 공작소

...글쎄 뭐 신세대로 넘어오긴 했는데 별 기대 안 되기는 변함이 없고...--;

- 가혹한 환경을 강요받고 있던 베이건.
.........어라?

- 콜드슬립에서 깨나는 제하트와 그 외 베이건 1명
아무래도 울프의 첫 등장하고 겹쳐도 뭐가 너무 많이 겹친단 말이지. 이쯤 되면 울프의 정체가 수상해지나.
...근데 생긴 건 울프 닮아서 울프 아들인가 했더니... 데실하고 혈연이었냐!

- 수염이 너무 안 어울리는 플리트. 과거 장면에서 나온 수염 없는 얼굴이 더 나은데? -_-;
근데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저렇게 필요 이상으로 강경하게 구는 거... 곤란해 곤란해.
그래서야 마치 바스크 같잖아.

- 플리트의 부관... 목소리가 어라? 했더니 역시나 코사장님.
...하아아... 그런 거냐. 목소리 때문에 정체를 알아 버렸네. -_-; 

- 아셈은 캐릭터 시트 표정이 썩어 있길래 집안을 안 돌보는 아버지 플리트와 반목하는 줄 알았더니... 
개뿔이나. 저딴 아버지한테 저런 참한 아들이라니. --;

- ...하하하...하... 쥬니어 모빌. -ㅂ-; 너무 티나잖수?

- 로마리 다리 상처 묘사가 너무 성의없는 듯. 암만 봐도 살짝 긁힌 상처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 정도 상처 났다고 전투 난장판 와중에 길가에 살포시 인어 공주 포즈로 앉아서 누가 구해줄 때만 기다리고 있냐! 공주님 포지션도 정도가 있지!

- 그나저나, 건담에 처음 타면서 저렇게 아무 고민 없이 상큼하게 타는 놈은 또 처음일세.
아니 물론 가로드하고 쥬도가 있긴 하다만... 얘 너무 상큼해! 아무래도 참한 게 아니고 그냥 생각이 없는 것 뿐인 듯. 

- 야, 야. 증조할아버지를 이름으로 직직 불러대는 건 또 어느 동네 예절이냐.

- 그나저나 초짜가 몰고 나온 14년 전의 구형기에 처발리다니, 그거 하사웨이가 퍼스트건담을 몰고 나가서 기라도가 격추한 격이야!
얼마나 기체 개량을 안 한 거냐 베이건! 게을러!

에에에에에!? 건프라 공작소

클럽 G 볼 예약 벌써 끝났어요?

아 나, 페이스북에 ‘근일 개시’라고만 올라오고 그 다음이 없어서 정줄 놓고 있었더니!!

이런 숭악한 반다이. 건프라 공작소

...이젠 쥬앗그까지 귀여움으로 어필하려고 드냐!

그럴 거면 앗그가이쨩도 좀...

∀건담 / 오오카와라 쿠니오 버전 건프라 공작소

1월 23일자 오오카와라 쿠니오 선생 트위터에 올라온 턴에이 일러스트.
며칠 전에 올라온 머리(아래 참조)에 전신을 이어 붙이셨군요. 뭐 몸 쪽은 설정화를 비례만 고쳐 그린 정도지만.

...미묘하죠? 역시 턴에이는 시드 대선생님 버전이 최고.

건다메지 15화 건프라 공작소

- 뭔가 이야기의 분수령이 될 부분이긴 한데... 이거 아무래도 애매하다. 연출이나 떡밥투척이나. --;

- 베이건이 '과거에 버려지고 은폐된 우주 이민자' 라는 건 뭐 그러려니 하자. 목성제국 표절이니 목성도마뱀 표절이니 들 하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클리셰인 거고, 더군다나 목성제국은 환경이 가혹했던 것 뿐이지 은폐된 적은 없어! 크로스본 얘기하려면 원작 보고나 얘기하자. 

- "유린은 전쟁터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어!" ...얼씨구?

- 빅잠 짝퉁 같긴 한데 가만 보면 통상의 UE MS에다가 확산입자포 달린 대형 바지를 입혀 놓은 형상. 그냥 바보다. --;
게다가 빅잠 + 텍사스 콜로니 공방전 + 아 바오아 쿠 공방... 아오 패스티쉬도 작작 좀 해 주세요. --;

-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다... 는 건 좋은데, 암만 그렇다고 적들이 사령실에 쳐들어와서 자기네 사령관을 총살해 버리는데도 꿈쩍도 안 하고 자기 일만 하고 있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좀! 인간적으로! 아오.

- 근데 사망 플래그 냅다 꽂은 아담스는 안 죽고 남들이 죽네;

- 그로덱 이놈아, 아무리 니놈이 복수귀로 살았어도 그렇지, 어린애한테 그게 할 소리냐?
...하긴 레벨이 그것 밖에 안 되는 놈이니 저 난리를 저지른 거겠다만. 
(근데 그러고보니 얘는 기지가 날아가네 마네 하는 상황인데 왜 노말슈트도 안 입고?)

- '혼이 되면 지구에 돌아갈 수 있는 거겠죠, 이젤칸트 님?' 
...뭔 인류보완계획이라도 하시게?

-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이상한 것이, 겨우 150년 전 일을 대중한테야 은폐할 수 있다 쳐도(애당초에 이민계획 자체가 비밀리에 진행된 거라고 봐 준다면) 정부가 모르고 있었을 리는 없다. 그럼 정부는 UE의 정체를 다 알면서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는 얘기가 되는데... 그럼 다음 세대에선 대체 어떻게 되는 거여? 적어도 플리트하고 오퍼레이터 언니하고 아담스는 사실을 들어 버렸는데, 2기에선 아담스는 어디 갔나 모르겠고 둘은 연방군 고위 장교가 돼 있던데. --; 25년이나 지나도록 여전히 은폐질? 아니면 베이건의 정체에 대해서 대중에게 알린다? 근데 후자는 있을 수 없는 선택지고.

- 베이건도 그런 게, 150년이나 지났으면 단순계산으로 5세대가 지난 다음이다. 저정도 세월이 지났으면 지구를 고향으로 생각하는 의식 따위 남아 있을 리가 없지 않남? (그 모 목성도마뱀도 지구인이라면 잔학비도한 무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) 

- 잠깐. 들어가서 건담으로 뭐 하고 어쩌니 저쩌니 하던 거... 미친놈플리트가 다메지에서 내려서 기이라 쫓아가는 바람에 하라는 짓 안 하고 그냥 사령실로 들어가 버렸다가 다들 아무 것도 안 하고 나온 것 같은데... 왜 폭발하나 기지?

- 그러니까 이젤칸트는 대체 누구냐고요 또. --; 뭔가 원대한 계획이라도 있는 척 떡밥은 뿌리고 있지만 다메지 성향을 보아하니 그것도 어이가 날아가는 얘기일 것 같은 게 불안하다.

- 25년 후의 세계... 근데 세퍼트인가 제하드인가 하는 총각은 또 콜드슬립에서 깨어나다.
울프가 등장할 때도 그렇고, 뭔가 얘들 인공적인 조작이 가해진 인간들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지.
설마 플-플2 드립 같은 무리한 짓은 안 하렸다... 라고 해도 제작진이 제작진이라. 

- 외전 코믹스에 중년남 라간이 '연방군 에이스 파일럿' 이라고 소개되는 걸 보니 라간은 다른 데로 전출가는 듯.

- 사건은 조작 은폐되고 그로덱은 수감된다... 애매하게 0083? --;

p.s. 근데 유린 생각하면서 리본만 둥실둥실 떠 가는 게... 모 ○혼의 다메가네군이 안경만 동동 떠다니는 걸로 남들이 기억하는 게 생각나서 뿜었다. 어쩐지 요새 은○을 볼 것을 강요받고 있던 거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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